화물연대에 이어
건설노조까지 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행정당국과 경찰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건설노조의 파업에 대비해
자체 장비와 유휴 인력을 공사장에 투입해
공사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경찰도
화물연대 파업이 나흘째로 접어들면서
파업현장을 중심으로
경찰력을 배치해
운송방해 행위를 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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