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내일(17일)부터 5일동안
쇠고기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단속합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소비자감시원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단속에서는
쇠고기 원산지와 종류에 대한 표시 여부와 함께
한우로 표시된 구이용 쇠고기를 수거해
사실인지 여부도 검사할 예정입니다.
이번 단속대상은 전라남도내 지역
300㎡ 이상 쇠고기 구이 판매업소
56개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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