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광주 비엔날레 개막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해외 홍보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에 따르면
오쿠이 엔위저 총감독등 재단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스위스 바젤을 찾아
광주 비엔날레 홍보에 나선데 이어
미국 뉴욕과 중국을 방문해
대규모 홍보 이벤트를 펼칠 예정입니다.
또, 세계 주요 잡지에 광고를 싣는등
광주 비엔날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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