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11시30분쯤
순천시 주암면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주암휴게소 부근에서 40살 손모씨가 운전하던 버스가 뒤집혀 승객 51살 박모씨가 숨지고
1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빗길에서
버스가 운전 미숙으로 뒤집힌 것이 아닌가 보고 탑승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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