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와 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경기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창업 활동도 위축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에 새로 설립된 법인은
2백 40여개로
4월에 비해 50개 정도 줄었습니다.
또 작년 5월과 비교해서도
신설 법인 수가
40개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고유가와 고물가에서 비롯된
경기 부진으로
법인 신설이 둔화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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