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전남과 전북 등지에서
바이오
디젤용 유채에 대한 첫 수매에 들어갔습니다.
농협은
지난 19일부터
보성과 장흥등 전남지역과
전북 부안에서
'바이오 디젤용 유채생산 시범사업’에
참여한 농가들이 생산한
유채를 사들이고 있습니다.
수매가는 1㎏에 350원씩으로
이번에 수매한 유채를 가공하면
바이오 디젤용 유채기름 약 천백톤이
추출되는데,
이는 국내 바이오디젤유 소요 예상량의
0.6%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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