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 오전 8시쯤
여수시 중흥동 모 화학업체
액화탄산가스 탱크에서
식용으로 사용되는 탄산가스 30톤 가량이
유출되면서 이 일대가 1시간 가까이
탄산가스로 가득차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탱크 잠금 밸브가 마모되면서
가스가 새 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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