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는
밭에 있던 양수기를 훔친 혐의로
22살 김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어제 오후
해남군 67살 문 모씨의 밭에서
화물차를 이용해 16만원짜리 양수기 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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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6-22 12:00:00 수정 2008-06-22 12:00:00 조회수 2
해남경찰서는
밭에 있던 양수기를 훔친 혐의로
22살 김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어제 오후
해남군 67살 문 모씨의 밭에서
화물차를 이용해 16만원짜리 양수기 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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