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해외 관광객을 늘리겠다는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야심찬 계획이
고유가에 발목을 잡혔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광주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해외 여행객이 늘 것으로 기대했지만
고유가 때문에 항공료가 오르고,
항공편마저 줄어들어
기대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이에따라
국내 여행객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유치하기로 하고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 등을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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