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쇠고기 원산지 표시 지키지 않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6-22 12:00:00 수정 2008-06-22 12:00:00 조회수 4

쌀과 쇠고기의 원산지표시제도가

어제부터 확대 시행됐지만

상당수 식당들이 이를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등에 따르면

쇠고기의 경우 식당 면적에 상관없이

원산지와 고기 종류를 표시해야 하고

면적 100㎡이상의 식당들은

쌀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식당들은

메뉴판 개편 준비 등을 이유로

원산지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업주들은 원산지 표시를 하더라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고 있다며

사소한 실수나 부주의로 적발될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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