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의 파업이 일주일을 넘긴 가운데
민간 건설업체들이
표준 계약서 도입에 난색을 표시하고 있어서
파업이 쉽게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건설노조 광주 전남지부는
광주시*전라남도 등 자치단체와
표준 계약서 도입에 합의한데 이어
도로공사와 토지공사 등
공기업으로부터도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들 공공기관이 발주한 공사현장에서도
건설회사들이
비용 증가에 따른 경영난을 이유로
표준 계약서 도입에 난색을 표시하고 있어서
협상이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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