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군부대에서 사병 목매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6-24 12:00:00 수정 2008-06-24 12:00:00 조회수 3

어제 오후

장성의 육군 모 부대 막사에서

이 부대 소속 20살 최 모 일병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 헌병대는

모든 것이 어둡고 혼란스럽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최 일병이 자신의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족들은

최 일병이 군 복무에 대한 압박감으로

병원 입원 치료를 받는 등

군 생활의 어려움을 수차례 호소했지만

부대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이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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