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장성의 육군 모 부대 막사에서
이 부대 소속 20살 최 모 일병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 헌병대는
모든 것이 어둡고 혼란스럽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최 일병이 자신의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족들은
최 일병이 군 복무에 대한 압박감으로
병원 입원 치료를 받는 등
군 생활의 어려움을 수차례 호소했지만
부대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이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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