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운송료 협상이 타결돼
광주지역 모든 사업장에서
화물연대의 운송료 협상이 마무리됐습니다.
화물연대 광주지부는
기아차 생산품을 운송하는 글로비스와 운송사
5곳과 협상을 벌여 도출한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합의안은 공장에서 목포항,군산항 등으로
가는 화물차량의 운송료를 각각 25 퍼센트 안팎 인상하고 협의체를 구성해 작업환경을
점진적으로 개선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최근 12일간 발이 묶였던
기아차 광주공장의 물량 반출입은
오늘 오전부터 정상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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