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30분쯤
전남 구례군 구례읍
60살 정 모씨의 조립식 건물에서 불이나
전자 제품 점포등으로 옮겨 붙어
소방서 추산
5천 6백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옆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뒤
갑작스레 불이 확산됐다는
세입자 46살 구 모씨의 진술에 따라
방화가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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