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경찰서는
공사현장에서 공사자재를 훔친 혐의로
48살 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씨는 그제 오후
화순군 화순읍의 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철재 옹벽보강틀 250여개 천2백여만원 어치를
훔쳐 화물차량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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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6-25 12:00:00 수정 2008-06-25 12:00:00 조회수 2
화순경찰서는
공사현장에서 공사자재를 훔친 혐의로
48살 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씨는 그제 오후
화순군 화순읍의 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철재 옹벽보강틀 250여개 천2백여만원 어치를
훔쳐 화물차량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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