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장애인 재활 전문 병원이
북구 본촌동에 건립됩니다.
광주시는 북구 본촌동 옛 차량등록소에
모두 270억원을 투입해
150병상 규모의 장애인 재활 전문 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2011년에 완공되는
장애인 재활 전문병원은 장애인 복지 시설과
연계해 지역 재활 의료 서비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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