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자신이 교통 사망사고를 낸 뒤
친구가 일으킨 것처럼 꾸민 혐의로
37살 황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씨는 지난 1일
자신의 25톤 화물차를 운전해
8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호남고속도로 서순천 나들목 부근을 지나던 중
부상자를 구하고 있던
43살 이모씨를 치여 숨지게 한 뒤
친구가 대신 운전한 것처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씨는 당시 음주운전 상태여서
처벌이 두려운 나머지
이같은 일을 꾸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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