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쯤 보성군 조성면에서
59살 박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뒤
도로 옆 농수로에 전복되면서
운전자 박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차가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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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6-28 12:00:00 수정 2008-06-28 12:00:00 조회수 2
오늘 오전 9시쯤 보성군 조성면에서
59살 박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뒤
도로 옆 농수로에 전복되면서
운전자 박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차가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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