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피서철을 맞아
시민들로 구성된 119 수상구조대가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내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두달동안
광산구 송산유원지와 황룡강 등 9곳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조요원들은 이 기간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물놀이객의 안전지도와 구조활동,
응급처치 교육 등 구조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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