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명 관광지의
일반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중저가 숙박업소 육성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관광지에 있는
객실 규모 30실 이상의 일반 숙박시설 가운데
내년까지 30곳을 선정한 뒤
한 곳당 사업비 1억원씩을 들여
인터넷과 조명시설 등
편의 시설을 재정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숙박업소를 하나로 묶는 체인화 사업도 시도해
유명 호텔 체인처럼
연결 예약 등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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