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음식점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7-01 12:00:00 수정 2008-07-01 12:00:00 조회수 2

음식점에 대한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이

실시됩니다.



광주 북구청은

100㎡이상 음식점에 대해

원산지 표시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어제(1일)부터 직원 100 여명을 동원해

관내 점검 대상 음식점850 여곳에 대해

집중점검에 나섰습니다.



오는 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쌀 ? 식육 원산지 표시여부와

국내산?수입산 구분표시 여부등이

집중 단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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