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 대한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이
실시됩니다.
광주 북구청은
100㎡이상 음식점에 대해
원산지 표시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어제(1일)부터 직원 100 여명을 동원해
관내 점검 대상 음식점850 여곳에 대해
집중점검에 나섰습니다.
오는 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쌀 ? 식육 원산지 표시여부와
국내산?수입산 구분표시 여부등이
집중 단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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