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여성은 20대 장애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7-01 12:00:00 수정 2008-07-01 12:00:00 조회수 0

어젯 밤 광주 모 대학교에서

분신 자살을 시도한 여성은

20대 장애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젯 밤 10시쯤 풍향동 모 대학교 운동장에서 분신을 시도한 여성은 장애인

28살 이모씨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10년전 당한 교통사고로 생긴

장애를 고민해왔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