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이
위생 기준을 지키지 않다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에 따르면
지난 2/4분기 합동단속 결과
고등학교 급식소 한곳과
도시락 업소 한곳,
식재료 공급업소 7곳 등
모두 9곳이 법규를 위반하다 적발됐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위생시설을 갖추지 않다가 적발됐는데
농협과 축협도 각각 한곳씩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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