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과 쇠고기 원산지 표시제 단속이
다음주 중반부터 실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에 따르면
그제(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농산물품질관리법 시행령이
오는 7일 관보에 고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준비작업을 가진 뒤
다음주 중반부터
170명 가량의 인력을 투입해
모든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단속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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