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호세 리마를 퇴출시키고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습니다.
기아는 메이저리그 출신인
외국인 투수 33살 케인 토마스 데이비스와
계약금 4만달러, 연봉 16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비스는 오른손잡이 정통파 투수로
메이저리그 통산 100여 경기에 출장해서
4승 10패, 5점대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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