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꾸려진 광주 서구의회 의장단에
부적절한 인사들이 포함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 서구의회 강은미 의원은
오늘 열린 임시회 자유발언에서
신임 의장단 가운데
뇌물 알선 수수 혐의로 재판중이거나
뺑소니 교통사고로 재판중인 의원들이
포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의원은 부적절한 처신으로
재판을 받고있는 의장단은
당장 사퇴하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