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삼거동에서
광주 쪽으로 달리던 함평 군내버스와
마주오던 25t트럭이 부딪혀
62살 장모 여인등 버스승객 9명과
트럭 운전사 36살 이모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차량들이 커브길을 달리다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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