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익사사고 잇따라(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7-08 12:00:00 수정 2008-07-08 12:00:00 조회수 4

◀ANC▶

술을 마신뒤 더위를 참지 못해 수영하던

3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물놀이나

낚시를 하다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시 서산동 수협 위판장 앞바다..



오늘 새벽 0시 50분쯤

39살 김 모씨와 직장동료 36살 송 모씨가

물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나 김 씨는 곧바로 물에 가라앉았고

숨진채로 발견됐습니다.



◀INT▶ 박훈삼 경위

한명은 줄을 붙잡고, 한명은 숨진채로,,,



이에 앞서 지난 6일 오전 11시쯤

신안군 대흑산도 앞바다에서 74살 문 모씨가

홍합을 캐다 바다에 빠져 숨진채로 발견됐고..



같은 날 오후에는 순천시 청소골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24살 고 모씨가 물에 빠져

목숨을 잃는 등 무더위속 익사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INT▶ 박훈삼 경위

충동적으로 야간에는 수영하지 말아야..



또 지난 3일에도 저수지에서 고기를 잡던

50대가 물에 빠지는 등 이달들어

전남지역에서만 5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MBC 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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