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돈만 되면 훔친다(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7-09 12:00:00 수정 2008-07-09 12:00:00 조회수 4

◀ANC▶

농촌지역의 전선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생계형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전남 ]영암군 군서면의 한 마을에 있는

전선 8백여미터가 통째로 사라졌습니다.



최근 영암과 해남 등 전남지역 곳곳에서

전선 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S/U) 전선 절도범은 주로 밤이나 새벽 시간대를

이용해 인적이 드문 농로의 전선을 훔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농촌지역을 돌며 상습적으로

전선을 훔쳐온 40대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INT▶김재찬 강력팀장

잠복근무 해서..



경찰에 붙잡힌 46살 신 모씨는 카드빚을

갚기위해 범행을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YN▶ 전선 절도 용의자

어려워서..



최근 전선은 물론 철근 등 건설자재까지

훔쳐가는 절도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해남에서도 공사현장에서

철근 등 시가 천5백만원 상당의 공사자재를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올 상반기 광주전남지역의 절도 범죄 발생

건수가 지난해보다 2백여건 이상 늘어나는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돈만 되면 훔쳐가는

절도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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