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논쟁이 계속된 기간동안
농가에서 기르고 있는 한우와 육우의 마리수가
늘었습니다.
광주전남 통계청이 지난 6월
광주전남지역의 한우.육우 사육수를
조사한 결과 40만 두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 숫자로는
6만 여 두가 늘어난 수준입니다.
한우육우 사육수가 늘어난 것은
경기침체와 광우병 논쟁으로 소비가 부진한데다
산지 가력이 하락하면서 농가가 출하를
기피한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돼지 사육수는 광우병 파동으로
대체 수요가 늘면서 일시적으로 증가했지만
사료값 상승 등으로 전반기에
감소 추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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