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교통사고 낸 뒤 범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27 12:00:00 수정 2011-09-27 12:00:00 조회수 1

◀ANC▶

심야시간에 부녀자들을 상대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강도행각을 벌여온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훔친 차량의 블랙박스에

범행이 기록돼 덜미를 잡혔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칠흑같이 어두운 밤,



갑자기 여성의 비명 소리가 들립니다.

◀SYN▶



곧이어 차량은

좁은 골목길을 황급히 빠져 나갑니다.



이처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쓰러진 40대 부녀자들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1살 이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훔친 차량의 블랙박스에

범행이 기록돼 덜미를 잡혔습니다.

◀INT▶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똑같은 수법으로

순천에서만 두차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생활고 때문에 차털이 등 10차례 절도 행각도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부녀자들의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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