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심야시간에 부녀자들을 상대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강도행각을 벌여온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훔친 차량의 블랙박스에
범행이 기록돼 덜미를 잡혔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칠흑같이 어두운 밤,
갑자기 여성의 비명 소리가 들립니다.
◀SYN▶
곧이어 차량은
좁은 골목길을 황급히 빠져 나갑니다.
이처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쓰러진 40대 부녀자들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1살 이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훔친 차량의 블랙박스에
범행이 기록돼 덜미를 잡혔습니다.
◀INT▶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똑같은 수법으로
순천에서만 두차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생활고 때문에 차털이 등 10차례 절도 행각도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부녀자들의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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