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을 위해 광주시가 최초로 도입한
탄소은행제도가 세계에 수출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11일 개막하는
도시환경협약 광주정상회의에서
우수한 환경정책을 외국 도시에 수출하는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약 체결도시는 미국 샌 안토니오,
필리핀 일로일로등 모두 9곳으로
이들 도시 정상은 정상회의 기간 동안 광주시와
환경정책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입니다.
탄소은행제도는 일반 가정에서
에너지절약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면 현금으로 사용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하는 정책으로
광주 지역 54만세대 가운데 23만세대가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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