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가계부채 증가율 '전국 최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29 12:00:00 수정 2011-09-29 12:00:00 조회수 0

호남권의 가계부채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이용섭 의원이

한국은행의 국정감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호남권의 가계부채는

지난 2007년 29조 3천억 원에서

지난 7월 40조 천억 원으로 36.8%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전국 평균인 31.2%를 크게 웃돌아

전국 최고 수준인 것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비은행권 가계 부채가 70%나 증가해

대출금리가 높은 새마을금고나 신협 등

비은행권에 대한

대출 의존도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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