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가계대출 증가율 '전국 상위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9-29 12:00:00 수정 2011-09-29 12:00:00 조회수 0

광주전남지역의 가계대출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김성곤 의원이 분석한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말 현재

광주전남의 가계대출 증가율은 4.4%로

전국 평균 증가율 3.7%보다 높았습니다.



광주전남의 가계대출 총액은

올해 6월말 기준 25조 5천억 원으로

지난 2008년보다 무려 120%가량 증가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1인당 가계대출 이자는

49만 3천원으로 나타나

가계의 이자부담이 커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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