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부분의 경제지표를 볼때
광주전남은 최악의 상황을 보였습니다.
오늘 광주지방 국세청 국정감사에선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세정 지원은 커녕 세무조사를 강화한데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자치단체 재정자립도가 전국 최하위,
기업체의 어음 부도율은 전국 최고 수준.
이런 어려운 여건속에
광주국세청의 세무조사는 오히려 강화됐습니다.
(c.g)
/재작년 연 매출액 3백억원 이상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비율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하지만 강도높은 조사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부과된 세액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인터뷰)김성곤 -'세금 징수만 강화해서야'
또 세금을 잘못 부과했다가
바로 잡히는 일도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c.g)
/올해 상반기 광주국세청의
과세에 대한 이의신청 인용률은
37.9%로 전국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인터뷰)정양석-'부정확한 세금 부과 많다'
이에 대해 광주국세청은
적극적인 세무행정을 펼치다보니
세금조사 실적과 오류가 많았다고해명했습니다.
(인터뷰)-'적극적인 세정때문인 것 같다'
한편 국정감사 위원들은
경영난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세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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