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충장축제 절정..고싸움놀이 시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01 12:00:00 수정 2011-10-01 12:00:00 조회수 0

광주 충장축제가

주말을 맞아 절정으로 접어든 가운데

칠석고싸움 놀이가 선을 보였습니다.



충장 축제 기간인 오늘 오후

광주 금남공원 앞 사거리에서는

고싸움 보존회와 외국인 등 8백여 명이 참가해

대규모 퍼레이드와 고싸움,

흥겨운 농악놀이가 시연됐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청소년 학생들이 직접 '고'를 메고 시연해

광주의 대표적 놀이문화가

전국적인 체험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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