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이틀째를 맞아
시민들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야외 활동을 즐기며 짙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고
쌀쌀한 날씨는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출발 총성)
선선함을 넘어 제법 차갑기까지 한 날씨
운동으로 건강을 다지기에는
더없이 좋은 계절입니다.
길가에 흐드러지게 핀 가을의 전령은
마치 마라토너들을 마중이라도 나온 듯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SYN▶
◀SYN▶
(무대 위 율동)
관객들의 시선을 붙잡는
할머니들의 흥겨운 율동,
충장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새삼 학창시절의 추억에 잠깁니다.
◀SYN▶
오랜 옛 기억들을 떠올리게 하는 거리 축제지만
아이들에겐 모든 게 새롭기만합니다.
◀SYN▶
오늘 광주는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4도 가량 낮은 19.1도에 머물며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렸습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기온이 더 내려가
광주의 아침 최저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겠고
쌀쌀한 날씨는 모레까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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