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영광 법성포 앞바다를 매립해 조성한
법성포 뉴타운의 토지분양이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광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637억원을 들여
지난 2009년에 완공한 법성포 뉴타운의 경우
지금까지 전체 면적의 40%만이 분양됐습니다.
미분양 면적은 199필지에 걸쳐
금액으론 414억원에 이릅니다.
영광군은
분양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는 기대심리와
현지 주민들이
기존 상권의 이동을 우려하면서
분양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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