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목포3원)대한조선 정상화 '기로'(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02 12:00:00 수정 2011-10-02 12:00:00 조회수 0

◀ANC▶

지난 7월, 대우해양조선은

기업경영개선에 들어간 대한조선의 위탁경영을

맡았습니다.



기업회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경영 정상화 계획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09년이후

경영악화로 워크아웃에 들어간 대한조선은

지난 7월 대우조선해양의 위탁경영이 결정돼

정상화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위탁경영 석 달째인 지금까지

뚜렷한 정상화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에 연고를 둔 모 기업이

대한조선을 인수한다는 일부 언론사의

보도까지 나왔지만 채권은행에선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INT▶ 이승철 차장[산업은행]



/ 대한조선이 위탁경영 조건으로 인수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른 기업이 인수협상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위탁경영 이후

신조선 수주 실적이 없고 고용은 제자리 걸음에 머물러 있습니다.



남은 작업량도 5척에 그치고 있습니다.



다만 부가가치가 낮은 벌크화물선 대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배를 짓는다는 방향만

밝혔습니다.



◀INT▶ 김규엽 상무[대한조선]

/벌크선이 선가가 낮기 때문에 LNG선 등

선종의 다양화로 수익성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워크아웃에 이은 위탁경영으로

기로에 선 대한조선.



S/U] 대우조선은 선박 수주와 설계 등의

과정을 거치면 일러도 오는 2013년에야

LNG선을 건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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