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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주상 절리대를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5.18 기록물에 이어 또 하나의
세계 유산이 광주에서 탄생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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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대 백악기에 형성된 무등산 주상절리대.
냉각과 수축을 거듭한 용암이
8천만년의 풍화 작용을 거쳐
완성된 돌기둥은 장관을 선사합니다.
해안가가 아닌
해발 천미터 이상의 고지에서
발달한 주상 절리대는
세계적으로도 무등산이 유일합니다.
지난 2005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무등산 주상절리대를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문화재청에 잠정 목록 등재를 신청한
광주시는 이번주에 장불재에서
무등산의 자연 경관을 재발견할 수 있는
대규모 야외 학술 대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또, 제주도등 세계 자연 유산으로 등재된
다른 지역의 사례를 분석하는등
다양한 추진 전략을 모색해 유네스코에
정식 목록 등재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INT▶
8천만년의 세월동안 광주의 상징으로
우뚝 서 있는 무등산 주상 절리대가
5.18 기록물에 이어
또 하나의 세계 유산으로 탄상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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