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지원 지역편차 심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03 12:00:00 수정 2011-10-03 12:00:00 조회수 0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기업을 지원하는

'히든 챔피언' 제도가

지역간 불균형을 낳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용섭 의원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이 수출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만든

히든 챔피언 대상 기업 가운데

54%가 수도권, 27%가 영남권 업체들이고

호남지역 업체는 5%에 불과했습니다.



대상 기업에 대한 지원 금액도

수도권이 전체의 47%를,

영남권이 38%를 차지한 반면

호남은 4%를 지원받는 데 그쳐

지역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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