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2원]회령진성 복원 시급(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03 12:00:00 수정 2011-10-03 12:00:00 조회수 0

◀ANC▶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 끝에

전함과 민심을 수습한 역사적 장소인

장흥 회령진성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복원작업이 시작된 지 3년만에

사업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 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득량만이 내려다 보이는 산자락,,



돌로 만들어진 회령진성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SU//조선시대 성종 21년에 축조된

회령진성입니다. 5백년의 넘는 세월속에서도

성돌일부는 당시 모습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충무공이 백의종군을 끝에 복권된 뒤

이곳에 남은 전함 12척을 수습해

명량해전에서 133척의 일본전함을 격침시킨

승전의 역사가 시작된 곳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INT▶

(이곳에서 교지를 받은 충무공이 장군들을 모아놓고 명량으로 이동하기 까지 머물렀던 곳입니다.)



역사성을 인정받아 문화재로 지정됐고,

지난 2천8년부터는 복원작업도 시작됐습니다.



오는 2천13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될 이 사업은 그러나 사업시작 3년만에

예산부족으로 사실상 중단된 상태 입니다.



◀INT▶

(회령진성의 역사성과 가치를 감안하면 복원작업은 시급히 이뤄져야 합니다.)



조선시대 수군 만호진성으로는

유일하게 기단과 원형이 남아있는 회령진성,,



충무공 이순신의 호국의 혼이 서린

이 곳에 대한 복원사업은 더딘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