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공비축미를 대량 방출해
쌀값이 폭락하면서 수확기를 앞둔 농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남농협과 농민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4월부터 광주와 전남 지역에
16만여 톤의 공공비축미를 풀면서
시중 쌀 값 하락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또 정부가 올해 비축미 수매가를
조곡 40㎏당 4만7천260원으로 고시하면서
농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농민회는 생산비를 감안할 때
수매가격이 최소 6만원은 돼야 한다며
시군 농민회별로 찬반 투표를 거쳐
수매거부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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