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 청소년 대상 성범죄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태원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사이 전남에서는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저지른 성범죄가
한달 평균 22건 발생했고
범죄 건수는 지난 2007년 215건에서
지난해에는 316건으로 늘었습니다.
김 의원은
성범죄는 통계에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실제 범죄 건수는 더 많을 것이라며
신고율 향상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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