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미 FTA 농어업 피해 대책 마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04 12:00:00 수정 2011-10-04 12:00:00 조회수 1

정부가 한미 FTA로 인한

농어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정부는 한미 FTA로 인해

농어업 분야에서

향후 15년간 12조 2천억원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피해보전 직불제의 보전비율을 상향 조정하고

농어업용 면세유 공급을

2015년말까지 연장하는 등

각종 세제지원과 함께

시설현대화 작업에 나섭니다.



하지만 정치권과 농어민들은

정부의 대책이 부족하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어

한미 FTA 비준동의안 국회 처리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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