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10개 사립학교가
이사장의 친인척들을 교직원으로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김영우 의원은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시정 질문에서
광주지역 10개 사립학교에서
이사장의 친인척 23명이
교직원으로 근무하고 있고
이 가운데 2개 학교는 이사장의 친인척이
교장으로 임용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광주시교육청은
사립학교의 채용을 투명하게 하기 위해
내년부터 교사 채용 시험을
교육감에게 위탁하도록 권장했지만
6개 학교만 응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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