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 이사장 친인척 채용 많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04 12:00:00 수정 2011-10-04 12:00:00 조회수 1

광주지역 10개 사립학교가

이사장의 친인척들을 교직원으로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김영우 의원은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시정 질문에서

광주지역 10개 사립학교에서

이사장의 친인척 23명이

교직원으로 근무하고 있고

이 가운데 2개 학교는 이사장의 친인척이

교장으로 임용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광주시교육청은

사립학교의 채용을 투명하게 하기 위해

내년부터 교사 채용 시험을

교육감에게 위탁하도록 권장했지만

6개 학교만 응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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