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학교 성폭력 사건 수사와 관련해
담당 경찰과 소설 도가니의 원작자 공지영씨가
트위터를 통해 공방을 벌였습니다.
당시 사건을 수사한 광주 남부서 김광진 형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를 가슴아프게 봤다면서"도
"(영화에서 처럼) 금품을 받고 수사하지
않은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도가니'의 원작자 공지영씨는
트위터를 통해 "소설 속 경찰은 창작된 인물"이라면서도 "경찰이 신고를 받고도 4개월이나 수사를 시작하지 않았는지 밝히지 않는다면 경찰도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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