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생들, '여성에게 성폭력 책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05 12:00:00 수정 2011-10-05 12:00:00 조회수 1

학생 10명중 4명은

여성의 노출이 성폭력의 원인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해바라기아동센터가

광주지역 중고교생 1천 7백명을 대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여자가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다니면

성폭력을 당한다'는 질문에

남학생의 39%, 여학생의 36%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또, '여성들 스스로 조심하는 것이

성폭력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다'는 질문에는

남학생의 58%, 여학생의 47%가 '그렇다'고 답해

성폭력의 책임은 여성에게 있다는

인식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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