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10명중 4명은
여성의 노출이 성폭력의 원인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해바라기아동센터가
광주지역 중고교생 1천 7백명을 대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여자가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다니면
성폭력을 당한다'는 질문에
남학생의 39%, 여학생의 36%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또, '여성들 스스로 조심하는 것이
성폭력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다'는 질문에는
남학생의 58%, 여학생의 47%가 '그렇다'고 답해
성폭력의 책임은 여성에게 있다는
인식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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