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짠물 야구로 승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06 12:00:00 수정 2011-10-06 12:00:00 조회수 0

◀ANC▶

기아 타이거즈가

4위로 정규리그를 마감한 가운데

주말부터는 준플레이오프가 시작됩니다.



기아의 조범현 감독은

짠물 야구로 승부하겠다며

필승 전략을 밝혔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 때문에

4위로 시즌을 마감한 기아 타이거즈.



전반기까지 1위를 달렸던 터라

선수에게도, 팬들에게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즌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기회는 남아 있습니다



주말부터 시작되는 준플레이오프에서

기아는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감독이 밝힌 필승 전략은

첫판부터 점수를 내주지 않는 짠물 야구입니다.



◀INT▶조범현

(1차전 중요하니까 최소실점하도록 하겠습니다)



1차전 선발의 중책은 투수 부문 4관왕,

윤석민 선수가 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INT▶윤석민

(포스트 시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이범호 선수와 최희섭 선수 등

중심 타자들의 컨디션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투수의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일찌감치 준플레이오프에 대비해온 선수들은

가능한 일찍

승부를 끝내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INT▶이용규

(적어도 4차전에서 끝내야만 플레이오프를 수월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2년만에 다시 밟는 포스트 시즌 무대.



2년 전 그랬던 것처럼

기아 선수들은

또 한번의 감동의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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