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장애인총연합회 보조금 부당 집행 확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07 12:00:00 수정 2011-10-07 12:00:00 조회수 0


광주MBC가 보도한
장애인총연합회의
보조금 부당 집행 의혹과 관련해
광주시가 상당수 보조금 사업이
엉터리로 진행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광주시는 장애인 이동목욕사업을 비롯한
연합회에 지원되는 상당수의 보조금이
목적 이외에 사용됐음을 확인하고
환수 등 후속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애인 자판기 사업의 경우도
연합회가 개입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수사기관에 고발 여부를 검토중인데,
후속 조치는 다음주 내놓을 계획입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도
장애인 보조금 사업 집행과 관련해
제도상 문제가 있다고 보고
연합회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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